영화-일상 유튜버들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소비 데이트 "한의원, 꽃집도 사용가능"
영화-일상 유튜버들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소비 데이트 "한의원, 꽃집도 사용가능"
  • 박준영
  • 승인 2020.05.14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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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왼쪽부터 유튜버 '상민씨', '거의없다'
ⓒ경기도 / 왼쪽부터 유튜버 '상민씨', '거의없다'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박준영 기자] 유명 유튜버들이 의왕시를 찾아 재난기본소득 소비 촉진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여행 유튜버 '상민씨'(본명 박상민)와 영화 리뷰 유튜버 '거의없다'(본명 백재욱)은 오늘(14일), 오후 3시부터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역 인근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의왕시 편을 진행했다.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재난기본소득 소비 촉진의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경기도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 등이 담겼다.

이들은 재난기본소득 소비를 위한 첫 방문지로 한의원을 찾았다. 거의없다는 재난기본소득을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를 활용해 치료를 받겠다고 전했다. 이에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병원에서도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전하며 놀랍다는 의견을 전했다.

다음으로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해 음식을 구매하고 제작진들과 함께 식사는 물론, 방송을 시청 중인 시청자들과의 소통 역시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재난기본소득을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프랜차이즈 식당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몰랐다고 전했다.

이처럼 금일 행사는 재난기본소득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이후에도 안경원과 꽃집에서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재난기본소득 소비 진작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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