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코로나19, 우리 사회 공동체 의식 깨우는 기회 됐으면"
김용민 "코로나19, 우리 사회 공동체 의식 깨우는 기회 됐으면"
  • 박준영
  • 승인 2020.05.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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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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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박준영 기자] YTN라디오(94.5MHz)는 8일, 자사 방송 <안보라, 이현웅의 어서UP쑈>(이하 어서UP쑈)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소개하고 활용법도 알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스트로 시사 평론가 김용민이 출연한 15일 <어서UP쑈>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무엇인지와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이를 주제로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힌 청취자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송 중 김용민은 최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소비하고 알리는 생중계 행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시·군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전역을 돌며 소상공인을 직접 만났다는 김용민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이를 소비하기 위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상인들의 얼굴에 꽆이 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난기본소득이 지역상권활성화에 분명 이바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각에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중·소상공인과 무관한 정책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돈을 쓰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게 곧 중·소상공인을 위하는 일이다. 기부도 좋지만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사용하는 노력이 이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마치며 김용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유명인과 함께 재난기본소득을 소비하는 생중계 행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소비생활 31개시군데이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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