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포토] 김성수-현진영-안세희 "이천에서 도장 만들어요"
[CRT 포토] 김성수-현진영-안세희 "이천에서 도장 만들어요"
  • 박준영
  • 승인 2020.06.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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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박준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늘(16일), 오후 5시부터 이천시 터미널 인근에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데이트31'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31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시연하며 소비를 진작하는 캠페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의 시즌2로 진행되는 내용이며, 이번 시즌에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권장하는 내용을 주로 담았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한 금일 행사에는 시사평론가 김성수, 가수 현진영, BJ세봉(안세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이천시 터미널 인근 상가에서 이천시 지역화폐인 ‘이천사랑카드’로 소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천시 터미널 인근 도장가게를 찾은 김성수는 매장 내 대부분 도장 가격이 5,000원이 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어 김성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매출이 늘었냐고 물었고 도장가게 사장은 동의하며 "매출은 지급 이전과 비교해 20%가 늘었으며,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해 구매할 수 있냐는 문의도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사실 도장은 재난기본소득으로 사야한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아닌데, 그럼에도 매출이 늘었다는 건 정말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평했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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