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 쿠팡, 휴대폰 대리점 사업 시작
"휴대폰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 쿠팡, 휴대폰 대리점 사업 시작
  • 김지혜
  • 승인 2020.07.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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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김지혜 인턴기자] 쿠팡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KT, LG U+, 알뜰폰 등 다양한 통신사의 휴대폰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5일 쿠팡은 비대면으로 구매와 개통이 한 번에 가능한 휴대폰 대리점 사업 ‘로켓모바일’을 출시했다. 쿠팡은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인 KT와 LG U+에서 공식 대리점 인증을 받았다.

로켓모바일 이용 고객은 먼저 휴대폰과 통신사를 선택한다. 그 후 요금제와 선택약정 할인, 공시지원금 할인 등 원하는 할인 방법을 고른다. 주문이 완료되면 쿠팡의 개통센터를 통해 주문 확인 상담 및 개통이 이루어진다.

쿠팡의 로켓모바일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무료 교환 및 반품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휴대폰도 로켓배송이나 새벽배송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이처럼 쿠팡이 휴대폰 대리점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구매하면 24개월 이상을 사용하는 만큼 단말기 및 개통 수수료 등 부가적인 수수료를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고정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보다 쉽고 편리한 휴대폰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앞으로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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