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TV] 경기도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 11월 개막… "기본소득 가치 확산 기대"
[CRT TV] 경기도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 11월 개막… "기본소득 가치 확산 기대"
  • 장지현
  • 승인 2020.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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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인턴기자] 10일 열린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영상 개막식에서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가 마지막 순서로 소개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는 35세 임신부 미선씨, 80세 소상공인 복순씨, 30세 가수지망생 민호씨, 12세 트롯신동 봉덕구군 등 평범한 경기도민 7인이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각각의 꿈을 이루고 희망을 펼쳐가는 내용이다.

이날 소개 영상을 통해 등장한 배우들은 “모두가 하나 되는 단 하나의 뮤지컬, 재즈부터 트롯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신나는 음악과 숨 막히는 경연을 선보여 우리들의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겠다”며 “배우들 또한 뮤지컬 날개를 통해서 새로운 무대를 꿈꿀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전했다.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 홍보영상 中

뮤지컬 '날개'의 소개 영상을 시청한 정재윤 씨(28·고양)는 “코로나19로 구직이 어려워 낙담하던 상황에서 희망을 줄 수 있는 뮤지컬 공연 소식을 접해 기쁘다”며 “올해 말 펼쳐지는 공연 관람을 통해 긍정 에너지를 한가득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기획한 이강희 경기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할 기본소득 정책이 도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음악과 춤, 그리고 극 속에 정책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뮤지컬을 만들게 됐다”면서 “모두 함께 흥겹게 따라 부르며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기본소득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소득 뮤지컬 날개는 오는 11월26~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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