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모바일' 올해 출시… 국내 CBT도 조만간 진행
'LoL 모바일' 올해 출시… 국내 CBT도 조만간 진행
  • 장지현
  • 승인 2020.09.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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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모바일 신작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 News1 제공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인턴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이하 LOL) 모바일 버전 출시가 임박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는 이달 초부터 동남아 유저들을 대상으로 'LoL: 와일드 리프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라이엇게임즈는 10주년을 맞아 롤의 모바일·콘솔 버전인 LoL: 와일드 리프트 출시를 알리면서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았다. 2009년 출시 이래(국내 2011년 출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롤이 PC 이외의 플랫폼 버전으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oL: 와일드 리프트는 PC 버전의 단순한 이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UX)을 위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 PC 버전에서 40분 내외가 걸리던 플레이 시간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15분~20분 정도로 줄였다.

'LoL: 와일드 리프트'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국내 CBT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와일드 리프트는 올해 안에 모바일 출시를, 콘솔의 경우 연내 차후 구체적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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