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TV] 가짜사나이2 논란에 곽윤기의 해명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
[CRT TV] 가짜사나이2 논란에 곽윤기의 해명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
  • 장지현
  • 승인 2020.10.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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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자신이 출연한 웹예능 <가짜사나이2> 4화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곽윤기 선수는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서 <가짜사나이2에서 느꼈던 감정들, 솔직하게 소신 발언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웹예능 <가짜사나이2> 4화가 가학성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곽 선수는 영상에서 "저희가 드리고 싶은 메세지와 여러분들이 느끼는 메세지가 다르게 해석이 되어서 그 점이 너무 속상함을 느껴서 이렇게 카메라를 켜게 되었다"며 "정말 너무 힘들었다. 이 힘듦은 운동선수가 경험한 힘듦과 아주 다른 영역의 힘듦"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서 곽 선수는 "코치 감독 선생님들이 선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이 있고 선수들은 자신의 역할이 있다"며 "우리가 가는 방향의 목표는 같지만 수행하는 행동에 있어서는 다르다"고 말했다.

또 곽 선수는 "교관님들은 교관님들의 역할을 그대로 해주신 거고, 교육생들은 교육생들이 해야 하는 것을 집중해서 했다"며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던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 남아있는 콘텐츠도 이 점을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곽윤기 선수 유튜브 영상 캡처 ⓒ 꽉잡아윤기

또 곽 선수는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했을 거냐'라는 질문에 "그렇다"며 "나마저 빠지면 지기(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출연자)가 더 힘들어지겠지,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자, 라는 마음에 무조건 그대로 똑같이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만 바뀌는 게 있다면 더 많은 동기들을 챙겼을 거고, 다같이 IBS 훈련을 잘 마치는 결과를 보여드렸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 선수는 마지막으로 "진짜 중요한 게 이제 선발 과정이 끝났을 뿐"이라며 "앞으로 저의 달라지는 모습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 점도 집중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곽윤기 선수의 <가짜사나이2에서 느꼈던 감정들, 솔직하게 소신 발언 하겠습니다> 영상은 유튜브 '꽉잡아윤기-Kwakyoongy'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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