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1주일만에 4.3p% '뚝'…"야당과 오차범위 진입"
민주당 지지율 1주일만에 4.3p% '뚝'…"야당과 오차범위 진입"
  • 장지현
  • 승인 2020.10.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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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한 주 사이 4%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1.1%포인트로 좁혀져 2주 만에 오차범위 안으로 재진입했다.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5%포인트)한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4.3%포인트 하락한 31.3%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1.3%포인트가 상승해 30.2%를 기록하며 30%대를 회복했다. 열린민주당은 3.1%포인트 오른 9.4%, 정의당은 0.7%포인트 오른 5.8%, 국민의당은 1.4%포인트 내린 4.8%, 기본소득당은 지난주와 동일한 1.1%, 시대전환은 0.1%포인트 오른 1.1%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 비율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오른 14.3%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과 국민의 힘 지지율 소폭 상승으로 인해 양 당의 지지율 격차는 1.1%포인트로 좁혀졌다. 2주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로 진입한 것이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충청권(13.7%포인트↓), 경기·인천(5.9%포인트↓), 20대(13.3%포인트↓), 40대(8.3%포인트↓), 진보층(13.0%포인트↓) 등에서 주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오른 45.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1.8%포인트 감소한 50.0%였고, '모름·무응답'은 4.7%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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