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독감백신 접종자 2명 또 사망… 벌써 일곱명
경기도에서 독감백신 접종자 2명 또 사망… 벌써 일곱명
  • 장지현
  • 승인 2020.10.2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수급 관련 브리핑을 하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News1 제공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최근 독감 백신 접종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는 와중에 21일 경기도에서도 독감 백신 접종 후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는 이날 광명시와 고양시에서 백신을 접종한 고령자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중 1명은 서울 시민으로 광명시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

경기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날 "광명시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서울 시민 1명과 고양시 의료기관에서 접종한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며 "다만 사망 원인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독감 예방 접종 후 사망자는 인천과 전북 고창, 대전에 이어 일곱 명째다. 

지난 14일에 인천에서 무료 백신을 접종받은 17세 고등학생이 접종 이틀 뒤 사망했고, 20일에는 전북 고창에서 70대 여성이, 대전에서 80대 남성이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21일 제주에서 60대 남성이, 대구에서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