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했다"… 13일부터 심사 시작
주호영 "국민의힘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했다"… 13일부터 심사 시작
  • 장지현
  • 승인 2020.11.09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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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 News1 제공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민의힘 몫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임정혁·이헌 변호사가 각각 2명씩 4명의 공수처장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정혁·이헌 위원 두 분이 각각 두 분씩 추천한 것으로 이야기 들었다"며 "중립적·독립적이며 권력의 비리를 주저 없이 척결할 수 있는 소신을 가진 분들을 추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7명은 이날 오후 6시까지 각자 최대 5명의 후보 명단을 제출하고, 13일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심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중에 공수처장 임명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민주당이 왜 저렇게 성급한지 모르겠다"며 "검증을 한 뒤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데, 우격다짐으로 11월 안에 추진하는 것은 자기들이 추천한 사람을 눈감고 동의하라는 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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