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택 거래량 전월·전년동월보다 10% 이상 증가
10월 주택 거래량 전월·전년동월보다 10% 이상 증가
  • 장지현
  • 승인 2020.11.1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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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매매거래량 ⓒ 국토교통부 제공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10월 주택 거래량이 전월인 9월보다 13.2% 증가했다.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 8월과 9월 두 달간 하락세를 보였지만 10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전세난이 매매시장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총 9만2769건이다. 8만1928건이었던 전월보다 13.2% 증가했다. 8만2393건이었던 지난해 9월보다도 12.6% 증가했고, 9만609건인 5년 평균보다도 2.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1884건으로 전월보다 10% 증가했다. 전년동월 대비해서는 1.4% 감소한 수치다. 지방은 5만885건으로 전월보다 16.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6174건으로 전월보다 14% 증가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13.5% 증가다. 아파트 외 주택 거래도 2만6595건으로 전월보다는 11.3% 증가했다.

한편 10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2815건이었다. 전월보다 1.3% 감소한 수치고, 전년 동월보다는 1.5% 증가했다. 월세비중은 40%로 전년동월보다 2.1% 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보다 1.1% 감소한 11만9123건이었고, 지방은 전월보다 1.7%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만6145건으로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전월보다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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