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블리스,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 예고
래퍼 블리스,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 예고
  • 장지현
  • 승인 2020.12.14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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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장지현 기자] 래퍼 블리스가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블리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블리스TV>를 통해 "지난 반년 이상 지속되어 온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왔다. 입을 닫고 있었더니 악플의 정도가 선을 넘더라. 온갖 허위사실들로 모욕과 명예훼손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고소를 포함해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힙합 그룹 '거리의 시인'의 멤버 블리스는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등에서 랩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 <블리스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블리스는 과거 <미스터 트롯>의 김호중과 <살아>라는 곡으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들이 허위사실로 악성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하여, 블리스의 법무법인 '현민'은 "블리스에 관한 악성 댓글 등을 작성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악플러들의 고소를 포함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며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 댓글과 게시글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상당 기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확인한 악플러는 선처 없이 다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유튜브 채널 <블리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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