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 인터뷰] 헤이지니 "분야 한정 없는 크리에이터 되고파…계속 도전"
[CRT 인터뷰] 헤이지니 "분야 한정 없는 크리에이터 되고파…계속 도전"
  • 이밀란
  • 승인 2021.03.26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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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진(헤이지니) ⓒ 키즈웍스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이밀란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연출 이동윤)가 지난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직장 선후배로 만난 윤송아(원진아 분)와 채현승(로운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강혜진(헤이지니)는 극 중 윤송아의 중, 고등학교 친구이자 동거인 김가영 역을 연기했다. 윤송아의 가장 가까운 인물로, 드라마에서 감초 같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헤이지니라는 활동명으로 키즈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온 강혜진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혜진은 최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협업 이야기와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계속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강혜진(헤이지니) ⓒ 키즈웍스 

 



-극 중 김가영과 본인의 닮은 점은 무엇이었나.

▶아무래도 작가님이 저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설정하셔서 비슷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가영이와 실제 강혜진과는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극 중 김가영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무엇이었나.

▶어떤 상황에서도 눈치껏 행동하며 평소 밝은 긍정 에너지가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던 것 같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계속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원동력이 있다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무에서 유를 찾는 과정이 정말 즐겁다. 그래서 바쁘지만 새로운 일이 들어온다면 계속 도전하고 싶고, 글자 그대로 분야를 한정하지 않는 진정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나.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아닌 배우 강혜진의 첫 연기 도전이자 좋은 인연을 맺게 해준 감사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추천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영상 속에서 예쁜 장면들이 많고, 주인공 커플 뿐만 아니라 극중 인물들의 저마다의 사연 있는 사랑 이야기가 드라마를 풍요롭게 만들었던 것 같다. 또 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생각들을 같이 해보면서 '나라면 어떨까?' '어떤 마음이 들까?'라고 대입해보면 더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배역과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나.

▶좀비나 귀신이 되어보고 싶다.(웃음) 키즈 콘텐츠 특성상 많은 역할과 분장을 해보기도 하였고, 영화에 나오는 좀비와 귀신들을 보면서 그런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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