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 신호탄?' 오늘부터 특금법 시행
'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 신호탄?' 오늘부터 특금법 시행
  • 이두현
  • 승인 2021.03.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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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5일 서울 빗썸 강남 고객상담센터의 모습 ⓒ NEWS1


[크리에이티브 이코노미 = 이두현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정의하고 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여하는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개정안'이 25일 시행됐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특금법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신고 의무와 더불어 자금세탁행위·테러자금 조달행위 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유예기간인 9월 25일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사업자 신고 수리가 거절되고, 사업 운영을 중단해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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